광주시 올해 개별주택가격 8.44%↑·공동주택가격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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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개별주택가격 8.44%↑·공동주택가격 4.76%↑
  • 최철 기자
  • 승인 2021.04.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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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까지 이의신청접수, 6월25일 조정 공시
광주시 전경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 전경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7만9천642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5개 자치구별로 29일 공시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광주 평균 전년 대비 8.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별주택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의 상승(8.38%↑)과 재개발 예정지역의 개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별주택 가격수준별 분포는 3억원 이하 주택이 7만1천563호(89.86%),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6천857호(8.61%), 6억원 초과 주택이 1천222호(1.53%)로 나타났다.

같은 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광주시 44만9천73호의 평균 공동주택가격은 전년도 대비 4.7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가격수준별은 3억원 이하 주택이 40만1천624호(89.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주택이 4만4천780호(9.97%), 6억원 초과 주택이 2천669호(0.60%)다.

올해 개별·공동주택공시가격은 해당 주택소재지 구청 홈페이지 및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다.

결정·공시 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나 주택 소재지 구청 세무과 또는 한국부동산원 광주지사에 다음달 28일까지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검증과정을 거친 후 오는 6월 25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정인식 시 세정과장은 "주택 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건강보험료, 기초 연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갖고 기간 내 열람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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