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
빛고을페스티벌 앙상블이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낭만 모음곡'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낭만 모음곡은 슈만, 슈베르트, 쇼팽, 멘델스존 등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곡으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슈만 '피아노 4중주 내림마장조 Op.47 3악장', 안단테 칸타빌레, 쇼팽 '녹턴 Op.9 No.2', 차이콥스키 '그리움을 아는 자만이', '돈주앙의 세레나데' 등이다.
월요콘서트는 선착순 50명 무료관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예매방법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 (www.culture.go.kr/ticket) 통해 좌석 선택 예약 및 직접 모바일 발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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