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서 스탠다드 재즈곡 등 선봬...선착순 50명 전화예약
올해 마지막 문화가 있는 날 열린 소극장 무대는 24일 오후7시 30분 5인조 밴드 '김지훈 재즈퀸텟'의 재즈 음악공연 '자화상(Self Portrait)'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Shower of Blessing, Bye Bye Blackbird, Out of Mind, Ain’t No Sunshine, 회상 등을 재즈선율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 김지훈 재즈퀸텟의 대표 김지훈 씨 자작곡, 스탠다드 재즈곡, 가요 등을 실험적 사운드로 편곡하는 등 개성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
이날 공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선착순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이고 관람신청은 전화 사전 예약하면 된다. (062-670-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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