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의 어민 쉼터 갤러리에서 '퍼플 피플(Purple Peole)' 사진전이 개막했다.
사진전은 지난 2일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사업에 반월·박지도가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전시회다.
퍼플섬 주민, 여행객, 섬 풍경을 중심으로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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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의 어민 쉼터 갤러리에서 '퍼플 피플(Purple Peole)' 사진전이 개막했다.
사진전은 지난 2일 유엔세계관광기구 총회에서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사업에 반월·박지도가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전시회다.
퍼플섬 주민, 여행객, 섬 풍경을 중심으로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전시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