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부터 소나무 장작으로 지펴진 이 불은 16일 밤까지 청자박물관 도공들이 정성을 들여 때게 되는데 이 달 23일경에 가마에서 꺼내게 된다.
한편 이 곳에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 42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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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부터 소나무 장작으로 지펴진 이 불은 16일 밤까지 청자박물관 도공들이 정성을 들여 때게 되는데 이 달 23일경에 가마에서 꺼내게 된다.
한편 이 곳에서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인 제 42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