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최고조인 1일 제16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물축제는 6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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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최고조인 1일 제16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물축제는 6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