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기술 결합 '푸드 테크' 키운다"…광주식품대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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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기술 결합 '푸드 테크' 키운다"…광주식품대전 개막
  • 조미금 기자
  • 승인 2023.10.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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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혁신거점이자 맛의 고장' 장점 살려 미래 먹거리 선점
광주 식품대전 개막

먹거리 산업화를 모색하는 광주 식품 대전이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식품 대전은 오는 15일까지 광주 국제 차(茶) 문화전시회와 함께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93개사 132부스가 늘어난 300개사 450개 부스 규모로 대형화됐다.

제주특별관, 창업프랜차이즈관, 과테말라·싱가폴·캄보디아 등 국제관이 대폭 확대돼 호남권 최대 식품산업박람회의 명성을 공고히 했다.

또 식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바이어 참여도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60명으로 늘었다.

광주 명품김치관, 전통주특별관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며, 대한민국 식품명인관에서는 3색 명인의 대표 식품(차류,김치,떡갈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광주-대구 달빛동맹관에는 광주기업 13개사와 대구기업 7개사가 참여해 양 도시의 대표식품을 맛볼 수 있다.

전시장 내 비즈니스라운지에서는 식품기업을 위한 국내 유통(MD) 12개사, 해외바이어 60명이 참여해 국내·외 판로 개척에 앞장선다.

이밖에 세모귀마켓, 광주 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제과제빵 경진대회 등이 운영된다.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스쿱 마켓, 카스테라 화분 만들기 등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한편, 광주식품대전은 전시기간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영수증 이벤트(3만원 이상 구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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