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광주 광산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다음 달 3일 '일자리캠프' 개소식을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개소식은 민생 안정과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김 예비후보답게 선거사무소를 '일자리캠프'로 정하고, 윤석열 정부의 검찰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민주당 예비후보로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여타 개소식과 달리 메타버스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이용해 젊은 세대가 공감하는 정책홍보를 하는 등 미래산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준비했다.
김 예비후보는 그동안 '오로지 광산·오직 경제'의 기치 아래 민생공약과 정책논평을 꾸준히 발표해 정책왕이라고 회자되는 등 광주지역에서 정책선거를 주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광산 민생살리기 정책선거를 더욱 풍부하게 뒷받침 할 매머드 급 ‘바르고 유능한 선대위’ 2차 인선도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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