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명절도 반납한 채 구슬땀 흘리는 태극낭자들
상태바
[찰칵] 명절도 반납한 채 구슬땀 흘리는 태극낭자들
  • 백옥란 기자
  • 승인 2024.02.09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 연휴 시작일인 9일 동계전지훈련 최적지 전남 강진군을 찾은 U-20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강진 축구전용구장에서 명절도 반납한 채 훈련에 전념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