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에 봄의 전령사인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 야생화가 개화했다.
따뜻한 날씨로 지난해에 비해 7일 정도 빠르게 개화를 시작했다고 내장산 백암사무소는 전했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붉은대극 등 다양한 야생화를 탐방로 주변에서 관찰 할 수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하며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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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에 봄의 전령사인 변산바람꽃, 노루귀 등 야생화가 개화했다.
따뜻한 날씨로 지난해에 비해 7일 정도 빠르게 개화를 시작했다고 내장산 백암사무소는 전했다.
변산바람꽃, 노루귀, 붉은대극 등 다양한 야생화를 탐방로 주변에서 관찰 할 수 있다.
내장산 국립공원 관계자는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야생화를 감상하며 봄의 따뜻한 기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