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준비 중인 김선우 전 복지TV 사장의 영광군 사무실에 국가대표 시민운동가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가 방문했다.
조영관 상임대표는 지난 14일 김선우 전 사장을 찾아 참정치인 서약과 함께 승리 응원을 했다.
조 상임대표의 이번 방문은 3월 한 달 동안 제22대 총선에 출마하는 참정치인을 응원 격려하는 '도전한국인 희망프로젝트 전국투어' 프로젝트다.
조 상임대표는 "김선우 사장은 도전한국인본부 고문으로서 도전한국인본부에 지대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참정치인으로서 좀 더 아름다운 세상과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인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응원 차 방문했다"고 말했다.
시민운동가 조영관 상임대표의 소속 단체인 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 나가는 '도전인'들을 발굴하고 도전정신 확산 운동을 13년간 하고 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1만 명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공익민간단체이다.
김선우 전 복지TV 사장은 "노인·농촌·복지 전문가이자 문화미디어 전문가로서 제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군민의 대변인으로서 열정을 바쳐 헌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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