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오후 7시 30분…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
광주예술의전당 기획공연 포커스 올 첫 번째 무대는 너드커넥션의 '봄의 사운드'다.
4월 19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너드커넥션은 '어지러운 세상, 따뜻한 음악'을 표어로 활동하고 있는 4인조 밴드다.
팝적인 요소가 가미된 락 사운드와 기승전결이 뚜렷한 멜로디, 깊이 있는 가사로 확실한 음악적 세계관을 구축한 너드커넥션은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 '좋은 밤 좋은 꿈', '여전히 이곳에' 등을 선보인다.
보컬·기타 서영주, 기타 최승원, 베이스 박재현, 드럼 신연태가 참여한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예매는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 및 티켓링크(1588-7890)에서 가능하다.
티켓오픈은 전당 유료회원 선 예매는 오는 18일 오전 11시, 일반회원은 19일 오전 11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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