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리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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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리하는 부부
  • 광주데일리뉴스
  • 승인 2014.07.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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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강진군 작천면 신기마을 들판에서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벼 사이에서 훌쩍 자란 피가 더 자라나기 전에 뽑아내려는 부부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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