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4개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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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4개소 지정
  • 이석규 기자
  • 승인 2017.09.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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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지정, 염산면 상오마을, 홍농읍 칠암마을, 묘량면 석전마을, 불갑면 삼수마을 등

영광군은 지난 7일 산림청으로부터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된 4개 마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 염산면 상오마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식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에서 봄철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농·산촌지역의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마을 공동체의 자발적인 서약 등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해 영광군은 염산면 상오마을을 비롯해 홍농읍 칠암마을, 묘량면 석전마을, 불갑면 삼수마을 등 4개 마을이 선정됐다.

특히, 염산면 오동1리 상오마을에서는 김선재 환경산림과장, 김점기 염산면장, 박인열 이장, 공무원, 마을 주민 30여명이 모여 '앞으로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산폐기물과 기타 생활쓰레기를 태우지 않고 지정된 곳에 버리기 등을 실천해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다짐대회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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