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8월 31일, 뮤지엄 2층 생활민화전시실
전남 강진군 청자촌의 한국민화뮤지엄에서 '흙이 민화의 색을 가질 때'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김도원 작가를 초청해 뮤지엄 2층 생활민화전시실에서 민화와 세라믹아트를 접목한 작품 47점을 선보인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유순덕 작가의 '색, 면, 나비, 그리고 모빌'전, 6월부터 시작되는 문선영 작가 초청 기획전, 9월부터 시작되는 민수회 초청전, 진영 작가 초청 기획전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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