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마지막 경선서 신정훈·서삼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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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 마지막 경선서 신정훈·서삼석 승리
  • 강성용 기자
  • 승인 2024.03.1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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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신정훈서삼석 의원
사진 왼쪽부터 신정훈·서삼석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역 마지막 4·10 총선 후보자 경선 2곳에서 현역의원이 승리했다.

전남 나주·화순에선 현역인 신정훈 의원(재선)이 손금주 전 의원을 이겨 공천장을 받았다.

영암·무안·신안 결선에서는 현역 서삼석 의원(재선)이 김태성 당 정책위 부의장을 이겨 공천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오후 전남 2곳의 결선 투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로써 민주당은 22대 총선 20여일을 앞두고 전남 10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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