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농공상 융합 중기 현장탐방 애로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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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농공상 융합 중기 현장탐방 애로청취
  • 광주데일리뉴스
  • 승인 2013.08.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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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4(수) 바이오굴바라, 거금도농원 및 고흥석류친환경(영) 탐방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의준)은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 현장탐방의 날」의 일환으로 14일(수) 바이오굴바라, 거금도농원 및 고흥석류친환경(영) 등 3업체 방문, 현장애로 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탐방을 통해 농공상 융합 중소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반영, 판로개척, 일자리 창출 등 창조경제 고부가가치의 신장장 동력산업으로 발굴·육성할 방침이다.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은 지역 최다 112개 선정 지역(전국 300개)으로서 고흥지역은 바이오굴바라 등 6업체다.

연꽃차로 최고의 위치를 선점하고 최고의 차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는 바이오굴바라는 연꽃차, 백련차, 백련사랑차, 심청이효도차, 연꽃 가루차 등을 생산하며,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이다.

고흥석류친환경(영)은 고흥석류꽃향, 고흥석류플러스, 고흥석류진액, 고흥석류진액골드 등 석류제품 액상차를 생산한 전문회사로서 지난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업체다.

거금도농원은 월포교회 목사이자 대표이사로서 마을사람과 같이 일을 시골마을을 살리기 위해 유자씨로 유자보들샘 에센스, 영양크림을 개발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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