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행사[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301/67230_78476_505.jpeg)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은 설 명절을 맞아 17일 광주 양동시장을 시작으로 19일 나주 목사골시장, 20일 담양 창평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캠페인 참여 기관이 직접 제작한 장바구니와 핫팩을 나눠준다.
아울러 설 명절 전통시장 방문 및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 캠페인도 펼친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이하 카드상품권)은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카드(신용·체크)를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앱에 등록해 상품권을 구매(충전) 후 실물 카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하는 신규 상품권이다.
카드상품권은 소비자의 소비패턴 및 결제 수단 변화에 따른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를 통해 전통적 주 고객층인 장·노년층뿐만 아니라 2·30대도 찾는 시장을 만들어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종래 광주중기청장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대형마트보다 3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 구입이 가능하다"면서 "이번 설 명절에도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은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된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지류는 기존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카드 및 모바일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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