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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데일리뉴스
기사 (전체 82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율곡로 칼럼] 다시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2018년 11월 1일, 시가총액 1조 달러의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자사 근로자의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약 1만6천800원)로 올렸다. 세계 1위 부자인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가 '노동착취'라는 비난을 피하려 한
연합뉴스   2018-12-31
[사설] 김정은 신년사, 북미협상 진전 마중물 되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날에도 예년처럼 신년사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1월 1일 공개되는 북한 최고지도자의 신년사에는 한해 국정 운영 지침과 국제사회에 던지는 대외 메시지가 담기기에 세계의 이목을 끈다.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연합뉴스   2018-12-30
[사설] 미래세대 건강 위협하는 학교 석면 제대로 해체해야
학교 석면 해체 작업이 부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최근 3년간 462개 초등학교에서 석면 해체공사가 진행되는 건물에서 돌봄교실이나 방과후학교, 병설 유치원이 운영됐다. 공사 중 흩날리는 석면가루를 아이들이 고스란히 마셨다는 얘기다.
연합뉴스   2018-12-28
[사설]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비핵화 진전 뒤따라야
남북이 북측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했다. 연내 착공식을 규정한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가 일단 이행됐다. 실질적인 공사에 곧바로 돌입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착공식을 통해 남북은 상징적 경제
연합뉴스   2018-12-26
[사설] 타미플루 복용 여중생 죽음…의료계 고질적 문제 아닌가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먹은 여중생이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족들은 이 여중생이 타미플루 복용 후 환각 증상을 보였다면서 사고의 원인이 이 약에 있다고 했다. 이 사고가 일어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약의 복용과 환각과의 인과관
연합뉴스   2018-12-25
[사설] 다중채무자 빚 500조 돌파…연체 위기관리 잘해야
3곳 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의 빚이 500조원을 넘었다. 다중채무자 6명 가운데 1명은 소득기반이 약한 청년·노년층이어서 연체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 여기에 이미 역전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내년에는 우리 대출금리가
연합뉴스   2018-12-23
[칼럼] [율곡로 칼럼] 낙하산 인사를 하면 안되는 이유 3가지
지인 중에 열정이 철철 넘치는 사람이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성도 뛰어나고 경력에서도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서 세상에 기여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람된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연합뉴스   2018-12-22
[사설] '임금구조' 그대로 두고는 최저임금 실효성 못 살린다
고액연봉에도 기형적 임금구조 탓에 최저임금법을 어긴 대기업들이 임금체계를 바꿀 적절한 시간이 주어진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높은 연봉을 받는데도 상여금 등의 비중이 높아 최저임금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사업장에서 임금체계 개
연합뉴스   2018-12-21
[사설] 자영업 종합대책 발표…실효성 있게 실행해야
정부가 20일 자영업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자영업이 밀집한 구도심 상권 30곳을 쇼핑·커뮤니티·창업·힐링 등이 이뤄지는 복합공간으로 개발키로 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상품권인 고향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발행을 2022년까지 18조 원으로 확대한
연합뉴스   2018-12-20
[칼럼] [율곡로 칼럼] 선거제 개편, 대의 민주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1964년 밥 딜런이 작사 작곡한 '괜찮아요, 엄마-단지 피 흘리고 있을 뿐이에요'(It's Alright Ma-I'm only bleeding)'의 가사 중에 "미국 대통령조차 언젠가는 벌거벗은 채 세워지게 되리라
연합뉴스   2018-12-20
[사설] 가스누출경보기라도 있었다면…안전, 기본부터 다잡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교 3학년 10명이 사상한 18일 강릉 펜션 참사의 원인이 가스보일러 배관 틈새로 유출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고 있다. 올해 7월 농어촌민박으로 신고한 펜션은 위생 점검만 받았고, 1만∼2만원이면 달 수 있는 가스
연합뉴스   2018-12-19
[사설] 사법행정권 남용 현직법관 징계, 개혁 가속계기로
대법원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된 현직법관 8명에 대한 징계를 18일 결정했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2명은 정직 6개월, 지방법원 부장판사 1명은 정직 3개월을 받았다. 또 다른 부장판사 4명은 4∼5개월 감봉, 평
연합뉴스   2018-12-18
[사설] '선거제 개혁'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길 바란다
여야 5당이 15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원포인트 개헌 논의에도 착수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여야는 올해 말로 종료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연장해 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논의토록 하고 비례대표 확대, 의원정수,
연합뉴스   2018-12-16
[사설]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안전 열차' 계기 돼야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KTX 열차의 잇따른 사고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물러났다. 지난 8일 강릉선 KTX 탈선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만이다. 형식적으로는 자진 사퇴이지만 경질 성격이 강하다고 봐야 한다. 지난 3주간 코레일에서 10차례나 사고가 나면서
연합뉴스   2018-12-11
[기고] 소방통로 확보는 이웃사랑의 실천입니다
우리 소방공무원은 화재예방과 대응, 복구를 전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소방 후배들을 볼 때 매일 보람을 느낀다. 하지만 우리의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도민들의 협조이다
광주데일리뉴스   2018-12-10
[사설] 세비 올리고 민원예산 챙기고, 끝까지 실망 안긴 정기국회
20대 국회 들어 세 번째 열린 올해 정기국회가 끝까지 실망을 안긴 채 끝났다. 새해 예산안은 법정 처리시한(12월 2일)을 엿새 넘긴 8일 새벽에야 간신히 처리돼 국회선진화법 도입 이후 최장 지각 처리하는 오명을 남겼다. 그마저도 선거제 개혁과 연계
연합뉴스   2018-12-09
[사설] 예산안 처리 마땅하지만 선거제 개혁 실종 안돼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선거제를 뺀 예산안 합의에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 야 3당이 "거대 양당이 예산을 야합하고 정치개혁을 짓밟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항의 단식에 들어갔다. 연말 정국이 급속
연합뉴스   2018-12-07
[사설] 헌법 예산 시한 무력화하고 끝까지 파행한 입법부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6일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 7일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가까스로 처리될 공산은 커졌다. 하지만 바른미래당, 평화당, 정의당은 예산안 처리의 전제조건으로 내건 선거제 개혁이 양당 합의에
연합뉴스   2018-12-06
[사설] 결실 눈앞서 꼬인 '광주형 일자리' 포기해서는 안 된다
임금을 줄여 일자리를 늘리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마지막 관문을 제대로 넘지 못하고 다시 꼬였다. 광주시는 5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전날 현대자동차와 잠정 합의한 '완성차 공장 투자협약안' 의결을 논의했다. 여기서 잠
연합뉴스   2018-12-05
[사설] 前대법관 첫 영장 헌정사 비극…참담함 딛고 신뢰회복 나서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받는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에 대해 검찰이 3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직 대법관에 대한 영장청구는 헌정사상 처음이다.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한 지 5개월여 만이다. 전임 사법부 수장인 양
연합뉴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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